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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김병철 동문이 기증한 가야·신라 토기가 전시되어 있다. 일상생활 용기에서 무덤의 껴묻거리에 이르는 다양한 토기를 통해 금관가야, 아라가야, 소가야, 대가야 그리고 신라 토기문화의 큰 흐름과 제작양식 및 변천과정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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