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오시는 날을 누가 능히 당하며

But who may abide the day of His coming

▪ 작곡가 : G. F. Händel

▪ 찬양 가사

Thus saith the Lord of Hosts: Yet once a little while, and I will shake the heavens and the earth, the sea and the dry land; and I will shake all nations; and the desire of all nations shall come. The Lord, whom ye seek, shall suddenly come to His temple, even the messenger of the covenant, whom ye delight in: Behold! He shall come! saith the Lord of Hosts.

But who may abide the day of His coming, and who shall stand when he appeareth? For He is like a refiner's fire.

이와 같이 만군의 주가 말한다. 이제 조금만 더 있으면, 하늘과 땅과 바다와 육지를 진동시킬 것이고 만국을 진동시킬 것이다. 만국의 보배가 이르리라. 너희가 구하는 주가 갑자기 그의 성전에 나타날 것이다, 언약의 사자이기까지 한, 너희가 매우 기뻐하는. 보라! 그가 오리라! 만군의 주가 말한다.

그가 오시는 날을 누가 능히 당하며, 그가 나타나는 때에 누가 능히 서리요? 그는 금을 연단하는 자의 불과 같으리라.

▪ 곡 해설

헨델의 <메시아> 중 '예언과 탄생'을 주제로 한 1부의 6번곡으로써 말라기 3장 1-2절을 가사로 하여 작곡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