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대∣찬∣양∣

그 멍에는 쉽고 그 짐은 가벼워 (메시아 중)

<His Yoke is Easy, and His Burthen is Light>

▪ 작곡가 : G. F. Handel

▪ 찬양 가사

그 멍에는 쉽고 그 짐은 가벼워

▪ 찬양 해설

오늘의 찬양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수난, 그리고 부활의 대서사를 그려낸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에 수록된 합창곡으로, 

마태복음 11장 30절 말씀을 가사로 우리의 수고와 짐을 대신 지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한다.

함께 멍에를 메자고 하시는 예수님을 온전히 믿고 의지하며 이 세상을 살아갑니다. 

그 길에는 주님이 약속하신 세상이 줄 수 없는 참된 평안과 안식이 있기에...

주님께 우리의 모든 짐을 내려놓고 참된 자유를 얻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