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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개요

박물관은 1928년에 개관한 우리나라 최초의 사립박물관으로 1964년 공주 석장리발굴을 통해 우리나라 구석기 문화를 최초로 밝히는 등 한국 선사 연구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1988년 백주년기념관 개관하면서 종합박물관으로 변모하였고 다양한 기획전시와 상설전시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언더우드가 기념관 운영기관으로 전시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2006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경력인정 대상기관‘으로 인증 받아 학예사 배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2010년 연세기록보존소와 통합하여 학교사 전시실을 운영하는 등 학교사 자료의 수집 보존 관리 및 이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교내 행정기록관리 주관부서로서 각 업무부서 보유기록의 통합 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연혁

1924
연혁
언더우드홀 준공, 도서부에 박물부를 둠
1928
연혁
박물관 설립(언더우드홀 4층, 3개의 유리진열장 마련)
1950
연혁
6ㆍ25 동란으로 언더우드홀 지붕 완전 파괴(유물 분실 및 파손)
1957
연혁
용재관(도서관) 준공, 2층에 전시실 설치
1964
연혁
박물관 운영위원회 구성
1965
연혁
학관(현 본관) 208호실에 구석기 중심의 박물관 으로 (재)개관
1972
연혁
야구장(현 중앙도서관 자리) 옆 교련단 건물로 이전(처음 박물관 독립 건물, 150여 평의 전시실 개관)
1978
연혁
대강당으로 이전(1977년 5월 중앙도서관 건립 계획 관련)
1981
연혁
박물관 규정 제정
1982
연혁
첫 특별 기획 전시 ' 한국의 토기'
1988
연혁
백주년기념관(1988. 3 신축 봉헌)에 박물관 개관(9개의 전시실)
1994
연혁
박물관 교육프로그램 '박물관 강좌' 처음 개설
2006
연혁
문화유적답사 프로그램 개설
2010
연혁
연세기록보존소와 조직 통합. 언더우드가기념관 1층 전시 운영
2012
연혁
수장고 및 전시실 리모델링 추진, 학예실 지하1층에서 3층으로 이전 완료
2013
연혁
1,2,3 층 전시실 개편
2016
연혁
언더우드가기념관 운영 기관으로 지정
2017
연혁
학교 문서의 보존 주관기관으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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