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11. 수고하는 자들을 부르심(Calling All Who Labor)
- 작성일
- 2019.03.14
- 작성자
- 대학교회
- 게시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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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수고하는 자들을 부르심(Calling All Who Labor)
이 세상에 태어나는 모든 사람들은 노동을 하지 않으면 먹고 살 수 없다. 이것을 구약 성서 창세기에서는 인간이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고, 하나님의 명령을 어겨 에덴 동산에서 쫓겨난 죄의 대가라고 말한다. 인간은 하나님과의 약속만 잘 지켰더라면 노동과 고통에서 해방되어 즐거운 생활을 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인간은 하나님께 불순종하여 삶의 고통과 노동의 대가를 지불하지 않으면 살 수 없게 되었다. 이런 고통 중에서 살고 있는 인간들에게 예수는 어느 누구도 할 수 없는 자신에 찬 생명의 말씀을 우리에게 주셨으므로 우리는 평안히 살 수 있게 되었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지고 허덕이는 사람은 다 나에게로 오너라. 내가 편히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의 영혼이 안식을 얻을 것이다.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참고: 마태복음 11: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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